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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는 너만의 시차가 있다

너에게는 너만의 시차가 있다

남들보다 뒤처졌다는 불안함이 엄습할 때 꺼내 읽으면 나만의 속도를 긍정할 용기를 얻는다. 인생의 타이밍은 상대적인 것이 아니라 각자에게 가장 적절한 순간에 찾아온다는 진리를 담았다.

뉴욕은 캘리포니아보다 3시간 빠르다.
그렇다고 캘리포니아가 느린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스물둘에 졸업했지만,
자리를 잡기까지 5년이 걸렸다.

누군가는 스물다섯에 CEO가 됐지만 쉰에 세상을 떠났고,
누군가는 쉰에 CEO가 되어 아흔까지 살았다.

누군가는 여전히 혼자고,
누군가는 결혼을 했다.

오바마는 쉰다섯에 은퇴했고,
트럼프는 일흔에 시작했다.

세상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시차를 두고 살아간다.

네 눈에는 누군가 앞서가고,
누군가 뒤처진 듯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모두가 자기만의 경주를, 자기만의 속도로 달리는 중이다.

부러워하지도, 조롱하지도 마라.
그들은 그들의 시차 속에, 너는 너의 시차 속에 있을 뿐이다.

인생은 행동하기에 가장 적절한 때를 기다리는 것이다.

그러니 마음을 편히 먹어라.

너는 늦지 않았다.
이르지도 않다.

너는 너의 시간에 딱 맞춰 걷고 있다.

Written by
에일리

에일리

"에일리는 1989년 한국계 미국인 가정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실력파 가수로, 본명은 이예진입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뛰어난 무대 장악력으로 데뷔 초부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2년 데뷔곡 "Heaven"으로 성공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보여줄게", "U&I"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특히 드라마 "도깨비"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는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OST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에일리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한국 가요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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